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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후기

 
교정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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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식빵 [ 2016.07.03 / 737 ]
2016년 6월 4일 병원 방문
아랫니 철사를 굵은 걸로 교체하는데 너무 아팠다. 내가 예민한 편이라 그 순간만큼은 온 신경이 입안에 쏠리는 것 같았다.ㅋㅋㅋ 아무래도 전보다는 조이는 느낌이 강했고 특히 아래쪽 앞니와 오른쪽 어금니가 많이 아팠다.ㅜㅜ 하악은 안쪽으로 쓰러진 치아를 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늘 역시 상악에만 파워체인을 걸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다음 달에 미니 스크류를 심자고 하셨다. 내 입안에 또 다른 기구가, 그것도 잇몸뼈에 장착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무섭고 두렵기까지 했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전혀 아프지 않다며 위로해주었다.
처음보다는 삐뚤빼뚤했던 치아가 많이 가지런해져서 그런지 이번 월 치료 때 굵은 철사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2~3일 만에 사라졌다. 이제는 치료 당일에도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정도다. 그동안 돌출이 심해서 활짝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서 보기 좋지 않았는데, 이제 이런 부분이 앞으로 교정치료를 통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2016년 7월 2일 병원 방문
오늘 드디어 미니 스크류를 심었다. 사실 나는 치과 특유의 위잉~ 하는 기구 소리가 무서웠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미니 스크류를 심을 때에도 드릴 소리에 겁을 먹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마취 후 직접 손으로 심어주셔서 안심했다. 선생님께서 미니 스크류가 생각보다 아프지 않을 거라고 안심을 시켜주셨는데 정말 그랬다. 건드리지만 않으면 통증도 없었다. 상악 양 옆에 두 개를 심었고, 이제 그 부분에 파워체인을 걸었다. 미니 스크류를 여기저기 심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도 있다고 하지만, 항상 환자 입장에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 진료방식을 추구하시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상악 오른쪽에 미처 빼지 못한 사랑니가 발치공간이 생기면서 어금니를 앞쪽으로 미는 것 같다며 빨리 빼야겠다고 하셨다. 조만간 또 한 번의 발치를 할 것 같다. 치료 5개월 차에 접어드는 지금도 드라마틱한 변화에 신기해하고 있는데, 오늘부로 상하악 전체에 파워체인을 걸었으므로 본격적으로 입이 안으로 들어가면 인상이 어떻게 바뀔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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